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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월롱산 통신대에서 휴식 중 찍은 사진입니다.
점점 식어가는 열정? 동기부여가 필요한 지금..
아무 걱정없이 자전거탈 수 있던 그때가 생각남니다.
작년 월롱산 통신대에서 휴식 중 찍은 사진입니다.
점점 식어가는 열정? 동기부여가 필요한 지금..
아무 걱정없이 자전거탈 수 있던 그때가 생각남니다.
작년 월롱산 통신대에서 휴식 중 찍은 사진입니다.
점점 식어가는 열정? 동기부여가 필요한 지금..
아무 걱정없이 자전거탈 수 있던 그때가 생각남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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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롱산이 나오길래 누구인가 했더니... 잘 지내지? 조급하게 생각지 말고 슬슬 타면 돼지 뭘 그러나,
아무 걱정없이 잔차를 탈 수 있다는건 엄청난 축복. 새해 복 많이 받길 바래. -
파랑색이 산뜻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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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이신가요? 저도 군부대가 그쪽이였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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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근무지도 그쪽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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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월롱산 높은정기 우리의 기상~~~~~~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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