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수지에서 사당동(남성역 부근)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부모님 집으로 부터 분가를 하는 바람에 집이 많이 좁아 졌습니다... 또한 바쁜 회사일로 인해 자전거를 처다만 봐야하는 이 심정. 에무원은 어느새 빨래 걸이가 되고 말았답니다.. 여러 회원님들은 이해 하시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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