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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의 겨울잠

챨리2007.01.07 13:59조회 수 1289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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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수지에서 사당동(남성역 부근)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부모님 집으로 부터 분가를 하는 바람에 집이 많이 좁아 졌습니다...

또한 바쁜 회사일로 인해 자전거를 처다만 봐야하는 이 심정. 에무원은

어느새 빨래 걸이가 되고 말았답니다..

여러 회원님들은 이해 하시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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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글을 안읽고 사진으로 보는 순간 알았습니다
    자전거가 빨래걸이로 변신을 하였구나 하고
  • 그래도 빨래걸이니 낫습니다. 어느 분의 자전거는 화장실에서 휴지걸이 노릇을 하고 있더군요...ㅎ
    핸들바에 두 개나 걸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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