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볼트로 경량화와 드레스업을 동시에 노려봤습니다.
단일컬러론 밋밋한 것 같아서 색깔별로 하나씩 박아봤습니다.ㅎㅎ
안장도 스파이더로 장착.
컬러볼트로 경량화와 드레스업을 동시에 노려봤습니다.
단일컬러론 밋밋한 것 같아서 색깔별로 하나씩 박아봤습니다.ㅎㅎ
안장도 스파이더로 장착.
컬러볼트로 경량화와 드레스업을 동시에 노려봤습니다.
단일컬러론 밋밋한 것 같아서 색깔별로 하나씩 박아봤습니다.ㅎㅎ
안장도 스파이더로 장착.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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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피셔 프레임이 은색이라 컬러가 더 사는 것 같아 멋집니다. ^^ 작은 볼트 하나로 이렇게 포인트를 주니 이쁜 자전거에 더 애착이 가시겠어요. 자전거 많이 사랑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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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가 크랭크에 힘을 실어 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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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대로 은색프레임이라 밋밋한 느낌이 있어 포인트로 색깔을 주어봤습니다.
(뒤로 보이는 물통케이지볼트도 살짝 교환^^)
사실 저 중에서 보라색볼트엔 사연이 좀 있죠..ㅎㅎ
원래 저건 다른규격의 볼트인지 길이가 약간 길어서 안들어가는 건데 샵사장님이 선반으로 깎아주시더라구요. 원래는 단색볼트로 그냥 하려고 했는데 사장님이 일부러 4가지 색상을 골고루 맞춰주시려고 참 수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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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 엉덩이 접합부위 부러지시는 분 종종 봤습니다. 조심히 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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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성이 좀 약하다는 얘긴 종종듣네요.
체중이 가벼운 편이라 별로 무리는 없겠지만 조심해야겠지요.
로드용으로 살살 쓰고 산악용으로 다른 안장(톰슨싯포+스트라이크안장 정도?)을 하나 장만할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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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미늄 볼트는 물통케이스 체결 볼트정도의 용도로만 사용하심이 ..
크랭크나 스템 로터등 힘받는곳은 불안합니다 .
안전보다 좋은게 없죠 . -
안장이 참 특이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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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랭크에는 알미늄볼트 사용해도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처음부터 알미늄볼트 달려 나오는 크랭크들도 많습니다.
힘받는데는 스템과 싯클램프죠.. 여긴 티탄볼트나 스틸볼트 쓰셔야 합니다..
그리고 저 안장 로드용으로만 써도 막 깨지더군요... -_-;; -
알미늄부품은 아무래도 소모품이죠.
원래 볼트는 간직해뒀다가 산악위주용으로 세팅하거나 지금 볼트가 마모되면 다시 끼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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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가 65~70 정도인데 산지 4개월만에 부러져 나갔습니다. 뚝 부러지는건 아니고 안장 그물망이 하나씩 부러지더군요. 거기다가 아무리 타도 엉덩이는 왜그리 계속 아픈건지... 싼맛에 메일오더 했다가 시껍 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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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을 보니
망사 스타킹이 생각나네요 ㅜ.ㅠ;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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