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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번 프리라이드...

onbike2007.01.16 18:12조회 수 1275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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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다쳐 심심한 나머지...

그동안 제 다리의 연장(連長)으로 저와 함께했던 자전거 한대 올려봅니다.

밴쉬에서 나온 시로코라는 하드테일 프리라이딩 프레임에다

이것저것 조립했습니다.

앞샥을 파이크로 바꾸고 바로 사고 나는 바람에..

저 파이크 샥은 아직 테스트도 몬해봤다는 슬픈 이야기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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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다리 다치셨어요? 이런~ 쾌차하셔요
  • onbike글쓴이
    2007.1.16 18:22 댓글추천 0비추천 0
    바이케드님 오랜만입니다. 광교산을 부탁함니다...흑흑
  • 흐미 광교산???? 숸분이신지요..방갑심다..글구 쾌차하십시오..
  • 제 개인적으로 시로코 너무 멋있어 보입니다. 심플하면서 터프해보이는게,,,,
    궁금한게 있는데요, 밴쉬 정보는 잘 찾아볼수가 없어서요, 완차꾸미는데 얼마드셨습니까?
    그리고, 산을내려오는데 하드테일로서 풀샥과 다른점이 있다면 어떤 점이 있을까요?
    장점과 단점을 구분해서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동년배이신분이 다쳤다니~~~많이 다친게 아니기를
    빨리 나의셔서~ 날라댕기셔야지요 ^^
  • 하드테일이 스릴감은 더하지요...@.@;

    허리로 오는 진동과 스릴이 그리워서 하드테일로 전향하는 경우도 있다는 군요.
  • 온바 형님.....?

    가늘고 기일게....^_^;

    뵙고 싶습니다....
  • onbike글쓴이
    2007.1.17 12:36 댓글추천 0비추천 0
    hisy님, 고맙습니다. 숸 사시나 보지요? 전 숸떠난지 꽤 됩니다. 광교산 조흔 산입죠...ㅎ

    블랙블루님, 산행을 위주로 생각하신다면 아무래도 풀서스펜션이 좋습니다. 엠티바이커님 말씀처럼 하드테일의 거친 느낌이 일부러 좋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면 하드텔보다는 풀샥이 산행느낌은 훨씬 더 좋지요. 특히 다운힐에서는요...ㅎ 사진의 저넘은 말그대로 어번용입니다. 도심에서 까불락댈때는 서스펜션이 아무래도 없는게 좋거든요.

    엠티바이커님, 허리로 오는 진동과 스릴... 40넘기믄 어느 순간 그게 두렵습니당ㅋㅋㅋ

    스탐님 반갑습니다. 스탐님도 허리 진동 스릴 이렁거 무서우시죠? ㅋ

    에바님, 너무 오랜만이네요. 토토님한테 부산에 있단 소식 들었는데, 아직 거기 계신가요? 저도 함 꼭 보고싶심다...
  •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시로코 정말 멋있습니다. 고집스러워 보이면서 든든해보이는게...
    즐거운 라이딩하세요
  • blackblue 님 표현력이 정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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