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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uckus I-drive

jericho2007.01.16 19:51조회 수 1017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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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구형 럭커스 아이드라이브 입니다.  
현재 17.7kg -_-


친구 것 입니다.
제 것보다 포크와 안장, 휠에서 조금 가벼워서
17.2kg -_-


어떻게든  올라가려고 발버둥 치는...

듬직한 셔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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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재성이님 요즘 이렇게 무식한거 타요? ^^ ㅋㅋㅋ
  • 오늘 흙투성이 범벅 모습이 되어 지하철역에서 저와 우연히 만났습니다.

    미친듯이 타는거 같아요~~

    뒷샥의 링크 그리고 스윙암 부분이

    언제 뽀개질지 모르는 스릴을 즐기고 있는듯...ㅋ

    안장 레일은 이미 맛이 간 상태라...좌우 밸런스를

    라이딩하다가 한쪽으로 쏠리면 발로 적당히 차서 균형(?)을 맞춘닥 하더군요...@.@

    척추와 고관절에 무리가 가는건 아닌지 조금은 걱정이 되네요.
  • 재성이님 내일 24시에 봅시다. ^^;
  • 아찌 대단해용.....
  • jericho글쓴이
    2007.1.18 00:38 댓글추천 0비추천 0
    업힐 30분 이후엔 하차, 끌바 입니다. 엠티바이커님은 거기서 만날 줄은 몰랐지요.
    요즘 은근히 지하철에서 지인을 만나곤 하는데 ㅎㅎㅎ;;
  • 30분이후에 하차? 끌바? 겸손하긴 ---;;; 하드테일보다도 더 잘 올라가면서 ;;;
  • 일자산인가요? 낯이 익은 장소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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