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선수들이 하루에 12시간씩 연습을하고있다 그들의 다리는 모두 철처럼 딱딱하고 심호흡도 충분히 좋다. 물론 천부적인 기질을 타고난 사람들은 많이 있다. 경쟁에서 가장 내게 동기를 부여하는 것은 자신감이다. 난 암을 이긴사람이다. 나의 "PRELOAD"는 정신력이다."
엔진 업그래이드와 자전거 업그래이드 둘다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고자하는 것입니다
산악저전거를 타시는분들이 쉽게 주머니가 열리는것도 열정의 표시구요
저의경우는 MOOT*사의 티타늄 스템보다 같은 가격이라면 다른스템을 선택할것입니다
이것도 자신감을 위한 나만의 자전거를 표현하고 싶은 열정이겠지요
엔진업그래이드..자전거 경량화 모두 자전거의 열정입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한계에 부딧히면 돌파하고 싶은 길로 갈것입니다 물론 저를 포함해서요^^
둘다 손에 넣을수있다면야 더 바랄것이 없지만 하나를 선택한다면 미천한 실력으로 경량화를 해보겠습니다
엔진업그래이드의 열정, 의지.. 자전거경량화의 열정, 의지.. 모두 노력으로 보여지는 것이지요^^
비슷한 모습일수도 상반된 모습일수도 있을것 같네요
전 몸무게도 점점 불어가고 더 이상의 엔진업그래이드의 땀보다는 경량화의 지식을 선택할것입니다
이것이 저의 열정을 만들어주는 "PRELOAD"가 되는것이지요^^
물론 저의 주관적인 이야기랍니다^^
공통점은 두 선택지 모두 노력이 있고 지켜봐주시는분들이 있으시다면 문화로... 그리고 발전을 가져올수도 있다고 믿고있답니다^^
시작부터 조금 더 나은 모습을 위해 게리피셔도 니노도 모두 상반되지만 결국에 많은 공부와 경험으로 지금의 산악자전거를 있게 해주었답니다
누가 좋다 누가 못하다보다 서로가 다른모습이지만 조금 더 빨리 조금 더 가기위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다른길일지도 모르지만 결국은 같은곳을 행해 하나로 통하게 되는 길이라고 믿는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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