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두달을 식음 전페를하며 잠복하여 하나하나 섭렵해 완선시킨넘입니다......ㅜㅡ
아시겠죠......그넘의 총알이 뭔지.......그래도 이넘만 보면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올카본이라 함부로 조립을 못하겠더라구요.....하여 전문샾에 맡겼더랬죠.......이넘 나오는날
정말......아시겠죠?.......솔직히 환장 하는줄 알았습니다.....ㅋㅋㅋ
제 생각보다 훨 이쁘게 나왔더라구요.....우헤헤헤
이젠 조금씩 포인트 줄라고 또 식음 전페정도는 아니지만 노력하고 있습니다. 완차 나왔을땐가 9.5라고 하던데 지금은 조금 더 나가겠네요.......ㅋㅋ 안장을 바꿀려구 합니다.....우헤헤헤
밤에 일하는 직업이다 보니 새벽에 혼자 라이딩하는경우가 많습니다......^^
많이 칭찬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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