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05년 블러를 타다가 07년 블러lt로 바꾸고 산에 잠시 올라 봤습니다. 더욱더 푹신해 진듯한 느낌을 받고 싶었는데.. 다운힐 코스가 땅이 너무 질퍽여서 크게는 느껴보지 못했네요. 다음에 다시 올라 봐야 겠습니다. 오늘 같이 오른 잔차의 사진도..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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