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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의 깡따구 사진01

nemiz2007.02.22 22:44조회 수 171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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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도안맞는스팅키를타고 뭘 저래좋아하는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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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초등학교 5학년때...... (32년 전이네요 ㅠㅠ) 고모부의 자전거 몰래 훔쳐서 타다가 혼나면서도 또 훔쳐서 타고...... 틈만 나면 훔쳐서 옆에서 다리 끼우고 타다가 두부장사 아저씨의 자전거와 충돌하여 두부 다 깨지고....... 그 다음엔 맥주박스 6단으로 싣고 가던 짐차와 부딛쳐서 집에까지 와서 디지게 혼나고 집에서 없는 돈 물어주고......위 사진에 너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문득 예전생각이 나네요.......ㅎㅎㅎ
  • 도로 위주로 탄다면 잘맞는 사이즈네요.... 후다닥~~~
  • 저혹시 죄송하지만 샥이 저랑똑같은데요~^^
    혹시 샥 느낌이 뚝뚝 끈기나요?

    (쪽지나 아무거나 답변부탁드릴께요)
  • 네미즈 친구인데요 예 맞습니다 샥 느낌이 뎀핑이 안된다고 해야할까
    다시 리바운드 될때 속에서 때리는 느낌이죠 별로 더라구요
  • 머 예전에 쌀자전거 프레임 사이에다 다리 끼고 타던거 생각하면 저정도면 최상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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