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펠에서 러쉬로 바꿔탔습니다. 가뿐한 몸동작이 아주 좋습니다.
스카펠에서 러쉬로 바꿔탔습니다. 가뿐한 몸동작이 아주 좋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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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깔이 아주 죽네요..반들반들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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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부러울 따름입니다. 저도 한 20년 후에는 이런 럭셔리 바이크 한번 타 볼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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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정말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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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입문용 바이크 탔을때 두번뵈었던 기억이 나내요~~~
우와~ 옛날 입문용 바이크 10대 가격의 잔차로 바꾸셨군요 ^^;
역시 지름신은 무섭습니다... -
캐논데일 저 크랭크가 si 크랭크 맞습니까?
성능 이나 무게는 좋은가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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