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것은 아니고 샾에서의 자태가 너무도 알흠다워 차주분의 허락하에 데리고 나가 한 컷 해 봤습니다^^ 만져도 봤는데 볼륨감이 아주 충만한 글래머 스타일의 미녀 같았습니다. 미끈하면서도 굵직하다기보단 풍만 하더라구요^^ 사양도 사양이지만 정말 예쁘게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정말 캐넌데일 스러웠습니다^^ 그냥 밑에 러쉬카본이 있길래 덩달아 한 번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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