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제 잔차에 열심히 매달려
속도 측정을 해온 속도계를 편안히 쉬게 해주고
이놈으로 바꿔주었습니다.
때깔이 곱군요. ㅎㅎ
이전 속도계도 무선이었는데
라이딩 끝나고 보면 max speed 120km/h 등등
간섭을 받아서 중간중간 미친듯 속도가 올라갈때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사용상에는 지장은 별로 없었죠.
라이딩중 몇번 쳐박히고 날라가고 그러다보니 핸들바 마운트가 부러지고
본드로 붙이고... 떨어지고 또 붙이고 떨어지고....
비올때 라이딩하다가 물(?)들어갔는지 습기차고 안켜지고...
뜯어서 말리고.. ㅎㅎ
아뭏든 고생 많이 한놈을 보내고 Cat Eye 껄로 이번엔 선택을 했습니다.
누렁이에 매달려 앞으로 열심히(?) 속도,거리등을 측정하겠군요.
속도 측정을 해온 속도계를 편안히 쉬게 해주고
이놈으로 바꿔주었습니다.
때깔이 곱군요. ㅎㅎ
이전 속도계도 무선이었는데
라이딩 끝나고 보면 max speed 120km/h 등등
간섭을 받아서 중간중간 미친듯 속도가 올라갈때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사용상에는 지장은 별로 없었죠.
라이딩중 몇번 쳐박히고 날라가고 그러다보니 핸들바 마운트가 부러지고
본드로 붙이고... 떨어지고 또 붙이고 떨어지고....
비올때 라이딩하다가 물(?)들어갔는지 습기차고 안켜지고...
뜯어서 말리고.. ㅎㅎ
아뭏든 고생 많이 한놈을 보내고 Cat Eye 껄로 이번엔 선택을 했습니다.
누렁이에 매달려 앞으로 열심히(?) 속도,거리등을 측정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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