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똑딱이로만 찍어대다가 친구놈의 시커먼 휴대용 둔기가 있길래 증명사진 한 번
찍어줄겸 들이대 보았습니다^^; 저도 마구마구 렌즈달린 둔기가 갖고싶어지네요...
바뀐게 있다면 지금은 싯백을 쓰고 있습니다^^ 날풀리면 신발(타이어)바꾸고 산에 가
서 훌룰룰룰루~ 타려고 했는데 얼마전 어머님 심부름 갔다 돌아오는 길에 술약속에 늦
을까봐 업힐 때 고기어로 무식하게 앉아서만 페달링 하는 바람에 무릎위 근육이 아야
~!해서 일주일 넘게 자전거 못타고 있네요 ㅠㅜ 저같은 바보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