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왠지 본의 아니게 주변사람들과 트러블이 있어서... 스스로 착하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의도치 않게 남들이 나를 다른시선으로 볼때는 이런저런 회의감이... 당분간 항상 변치 않는 상대인 애마하고나 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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