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 오래 타보지 않아 그런 문제점들은 모르겠네요..로터에서 소리나는건 그전에 타던 스켈50역시 심하게 났었죠..지금은 그때 보다 덜하지만..약간의 소리는 무시 하고 탑니다. 그리고 싯포스트 내려가는건 싯클램프가 덜조여져서 그런게 아닐까요? 다시 함 해보세요..저도 도로만 탈땐 몰랐는데..산타면서 확실히 전에 타던 스켈50과는 차이가 느껴지네요..즐겁게 안전하게 타세요..^^
무지....^^저두 07년 스케일 30타는데 로터가 무언가요?
그리고 싯포스트 문제.... 저같은 경우도 싯포스트가 내려가서 클램프를 세게 조이기도
했지만 카본이라 더이상 세게 조이지도 못하고 맞춰놓으면 내려가고..
스카치테잎도 붙여보고 했지만 마찬가지더라구요
그래서 구입한 샵에 문의 했더니 본사에 문의해서 스캇전용 그리스를 싯포스트에 발라주었는데
이후로 내려가지 않네요
아직 산에 가보지는 못했지만 충격이 크면 또 내려 갈까 걱정도 되요 아직도 둔턱이 나오면
충격가서 내려갈까봐 엉덩이를 살짝 올리거든요
참고하세요
이런..사놓고 보니 이렇게 문제 점을 지적하시네요
위에 글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전 로터에서 나는 소리는 심하지 않으면 그냥 무시하고 탑니다.
바퀴 굴려 보고 많이 닿는다 싶으면 다시 유격조절 좀 하구요..
그리고 싯포스트 내려가는 문제는 아직 경험하지 못해서...뭐라고 할말이 없네요.암튼 충고 고맙습니다.
예전에 50탈때도 싯포스트 내려오는 문제가 있었는데 그땐 싯클램프가 덜 조여졌더라구요..
심각한 문제만 아니면...넘 짜증내시지 마시고 즐겁게 타세요..정신건강에 좋을것 같아요..
전 꾀 만족 하는 편인데..오늘도 대구 앞산에 갔다 왔는데...대체로 만족 합니다.
그리고 달포님..반갑습니다.
한번도 본적 없지만 여기에 올라온글 많이 읽어봤습니다.
예전에 다친 다리는 다 나으셨나요? 지금은 안동 계시죠??
언젠가 한번 만날 기회가 있었음 좋겠네요..
참..저도 측후방 인대를 다쳐서 병원 두곳을 가봤는데..
한곳에선 자전거 타지 말고 하고 다른 한곳에선 자전거는 괜찮다하고..ㅠㅠ 대략 난감이네요.
암튼 즐겁게 안전하게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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