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 신발을 신고 새로 길을 깔아 놓은 행주산성밑까지 이넘과 같이 갔습니다......^^ 이쁘네요......지름신이 가끔은 필요할때가 다 있더군요.......저두 7개월만에 헬맷과 져지 질렀습니다.......^^ 투페 안장만 어서 구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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