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rpm 에 1.95 가 60 ? 타이어 지름 측정 다시 해보세요 그게 표에 나온거랑 실제랑 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직접 제가 타고 굴려서 제봤는데 제원 표상에 나오는 거랑 차이가 큽니다
저도 처음엔 44T/11T로 130rpm 정도 죽어라밟으면 66 까지 나왔었는데.
이정표와 너무 나 거리가 차이가 나서 직접 타고 측정해보니 타이어가 줄어드는 부분에서 오차가 있더라구요
이제는 44T/11T 1.95 130rpm 에서 60초반 입니다
아마 67 이라는 속도는 속도계의 타이어 지름 셋팅이 인터넷상과 제원표상에 나오는 지름으로
입력했을시 속도일거니다
로드바이크의 경우는 줄어드는 양이 적어 제원표랑 비슷할지 몰라도 mtb 는 타이어가 어느정도
눌리기 때문에 그 제원표상으로 셋팅을 하면 주행거리와 평속이 늘어나죠.^^
이 글에서 속도와 rpm 이야기만 있지 타이어 지름에대해선 아무도 이야기 하지 않아서
아마 오해가 발생한듯 십네요.
윗 분들 글에 대한 딴지는 아니지만요..
MTB로 속도가 얼마나 나오는가... 이건 의미 없는 이야기 인거 같아요. 경륜 선수들도 스피드 보다는 체력분배나 다른 여러가지를 더 중요하게 여기지 않나 싶네요..
글 쓰신분이 속도 이야기를 하신건 이정도 사양으로도 충분히 즐기시고 있기 때문에 업글을 참고 있다는 말씀 이신거 같고
(사실 좋은 자전거라 더이상 업글이 필요할까 싶지만요... ^^:;)
경우에 따라서는 그정도 속도는 나올 수도 있고 힘들 수도 있는건데 모두 그 수치에 민감해 지신 것 같습니다.
내 자전거는 얼마나 빨리 달릴 수 있나 테스트 하는건 위험해요....
제가 위에도 글을 썼었지만
실전이 안되서 이론으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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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조건
타이어 1.95(제가 1.95를 써서 타이어 지름을 아는것이 1.95 뿐입니다) 2050<- 제 실측 의 평균 값입니다
기어 44T/11T
RPM120
계산식
RPM*60=1시간당 패달링 횟수
RPM*60*기어비=1시간당 바퀴의 회전수
RPM*60*기어비*바퀴지름=1시간당 이동한 거리 (즉 구하고자 하는 시속) km/h
셑백의 장점은... 같은 포지션으로... 휠베이스가 줄어든다는 거죠.
앞이 충분히 숙여지는 전경자세를 만들면서... 허리는 아파도. 힘은 잘받지용??
여튼 요런 레이스타입으로...
휠베이스가 줄어들면 안쪽으로 붙이는 코너링이 유리해지니까요... (회전 반경이 줄으들지용.)
뭐 대략 이런 이유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엘파마 타는데... 컨디션 좋은날 같은경우는 순간 속도 65가까이는 그냥 나가던걸요....? 물론 유지는 한 10~15초? 정도 되구요. 아 그리고 윗분 50키로는 그냥 가겠네 라고 하셨는데. 50키로정도로 달리면 유지할수 있는 시간이 조금 길어질뿐 힘드는 별 차이는 없었던거 같네요..
스페셜M5에 일자, 싯백 둘다 번갈아 달고 타보았습니다(톰슨 싯포스트)
1.일자싯포스트 사용시 느낀점 다운힐할때 앞으로 쏠린다는 느낌이 많이 옴
2.싯백 사용후 다운힐시 좀 덜함...그리고 평지에서는 그다지 차이를 못느낌.
굳이 평지에서 다른점은 일자보다는 싯백이 조금 더 편하다는 느낌이 옴.
업힐시는 둘다 똑같이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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