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처럼 강해지고픈 마음에... 요즘 몸이 너무도 허약해져서 드디어 제 자전거의 모습을 드러내 봅니다. 무늬만 서민인...ㅎㅎㅎ 7년 찾아 헤맨 끝에 손에 넣은 오디쎄이 티탄 부스터... 사진의 핸들바는 같은 동네 사시는 구름선비님으로부터 삥뜯은거랍니다. 구름선비님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kohosis표 싯클램프도 살짝 보이네요. 고정훈님께도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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