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을 힘들게 했습니다.
로드가 아닌 산으로 ^^;;
야간산행.. 다 좋은데.. 귀신만 좀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무서워서 원..
귀신 보다 무서웠던건.. 혼자 멀리 둘러서 산으로 가는데 산에서 빵꾸날까봐 많이 겁났습니다
ㅋ 즉흥적으로 올라 간거라 튜브도 없고 펌프도 공구도 없이 몸이랑 카메라만 달랑 ^^;
로드가 아닌 산으로 ^^;;
야간산행.. 다 좋은데.. 귀신만 좀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무서워서 원..
귀신 보다 무서웠던건.. 혼자 멀리 둘러서 산으로 가는데 산에서 빵꾸날까봐 많이 겁났습니다
ㅋ 즉흥적으로 올라 간거라 튜브도 없고 펌프도 공구도 없이 몸이랑 카메라만 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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