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만 하더군요 ^^
끌바로 조선대뒷산에서 바람재까지 한시간 반정도
난코스인 조대 뒷산에서 바람재까지
작은산 세개를 안넘고 돌아가는 길을 발견했는데
그 쪽으로 다니면 심한 끌바의 고통은 없겠더라구요
바람재에서 장불재까지 한시간 사십분정도...
xc로 바람재에서 장불재까지 한 한시간 걸리는 데 체력이 허접이었나 봅니다 ㅡㅡ;;
갈때는 거의 모두 끌바 올때는 거의 타고 올 수 있습니다
중고 구매해서 다운 입문했는데
오원소에 마니또 스프링 부드럽고 댐핑 좋아서 대만족
888도 마조치 특유 느낌....늘어난 마라톤 ㅡ ㅡ;;
프렘 안정감 좋구 내려오면서 무한질주였습니다 ㅡ ㅡ
앞타이어가 닳아서 냅다 못지른게 좀 아쉽
입문이라 자세한 장단점은 아직 잘 모르겠네요
오월부터 열심히 타렵니다 같이 타실 분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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