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후 보라돌이 만큼 나온 배살을 빼고자 심혈을 기울여 조립한 자전거 입니다.
9월이면 철없는 아버지가 되기에 거의 마지막 지름이라고 봐야....ㅋ
아이에게 건강한 아버지 모습을 보이고 싶어요.
예전에 정말 재미있게 탔었던 프리나 다운힐은 이제 엄두가 않나네요....완전 새가슴 됐어요.ㅋ
나중에 다시 다운힐을 할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합니다.
이 세상 모든 아버지들 화이팅 입니다.
편한밤 되세요.............................-r-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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