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bop...외국의 한대학에서 벤쳐로 개발한 상품(?) 이었는데...

로드 , mtb 두가지 용도로 다 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진흙에서 강하다는 것...그리고

단점으로는 "클릿"의 무게와 가격 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대만에서 양산 중이라서 가격 문제는 많이 착해 졌으리라 봅니다... : )

스피드플레이 아닌가요? 좀 다른건가?

아마 케넌데일 팀 선수가 사용했던건 스피드플레이 제품이었을겁니다
위의 제품은 작년 서울 바이크쇼 에서 봤는데
스피드플레이 제품을 많이 밴치마킹 한 제품 같았습니다
스피드 플레이 제품이랑은 비슷하면서 다릅니다

오더해 드릴까요 ^^

주위에 한분이 사용중입니다. 모양도 이쁘고 착용감 좋답니다...... 그런데 끌바가 낀(가끔 내려야하는) 구간에선 클릿의 흙 파내느라 정신없습니다......저는 에그비터라서 한방에 철커덕~~ 그 분은 일단 몇발만 끌고나면 두리번거리며 나뭇가지부터..... ㅎㅎ

한양에 팔던데요......

페달 무게만해도 200g 정도하니 가격대비 좋은 아닌가여..ㅎ
저두 사용해보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던데..
취약점이라면 진흙에는 클릿에 흙이 끼어서 좀 고생한다는점 빼구는 만족합니다.
로드용으로는 추천하고 싶내여..
다만 클릿 값이 상당하다는것... 약 50$ 정도하나여..

아 ! 그리고 khim 님 감사합니다.. 도움주셔서요.
이제야 인사를 드립니다..^^"

성우씨...타임 쓰세요...오늘 시합때 뻘밭끌바에서 최강이었음...^^

작년 서울 바이크쇼에서 선보인 것은 대만 양산 버젼이었습니다.

페달은 가볍지만 클릿이 무겁습니다.

^^:

http://wildbike.co.kr/cgi-bin/zboard.php?id=PdsPhoto222&page=1&sn1=&divpage=4&sn=on&ss=on&sc=off&keyword=bebop&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5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