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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와서 꾸며 봤습니다.

웰치스(G.T.O)2007.04.23 02:39조회 수 1452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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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프 올해 모델인데 살 때부터 색상이 칙칙해서 조금 아쉬웠더랬습니다.
(원래 계획은 06년 초록색 스터프를 사려고...ㅡ.ㅡ; 재고가 떨어졌다는..)

여하튼 그럭 저럭 타다가 림 노란색으로 꾸며줄려고 했더니 것도 재고 없다고 해서..포기하던 차에 데칼 붙이려다 데칼은 안하고 스포크만 포인트 줘버렸네요.(사실 데칼 프린트해서 해야되는데 프린터가 없어서..ㅡ.ㅡ;)
하는 김에 앞브레이크 케이블도 시험삼아 해봤습니다. 괜찮은 거 같으면서 별로 같기도 하고..일단 튀긴 하니까 성공이지만...반응봐서 모든 케이블을 노란색으로 하면 너무 요란하려나요?>

데칼도 장황하게 계획했다가 그냥 화살표 모양 대충 붙이려고요..노란색으로..

아..이번에 중고 샥 150미리가 나와서 시험삼아 써보려고 교체했는데 아 ..100미리일때 잘 되던 바니홉이 잘 안되네요..타이밍이 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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