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집잔차님,, 반갑습니다!! 예전에 공구하신 주머니 덕분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뜨님,, 진짜 아뜨~ 제가 힌트는 너무 쉽게 드렸군요..^^ㅋ

구름선비님,, 저 역시 자게판에 올라 온 선비님의 글을 잘 읽고 있습니다..^^

바이퍼xx님,, 쪽지 잘 받았습니다. 도움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청죽님,, "삐댄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 지니로 보리 좀 삐댓습니다..^^;;

구름선비님,, 감사합니다!! 리플을 두개나 올려 주셔서..ㅎㅎㅎ

행복한자전거님,, 사진 잘 보셨다니 감사하고 풀샥 타면 저절로 행복해 집니다..^^

배씨아찌님,, 이 용갈에게 무슨 소릴 듣고 싶은 게요? 맨날 싱글만 쫓아 댕기더만.. 흥~!ㅋ

준토스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안녕하시죠?^^
우리 서로 거시기에서 물러나고 이렇게 만나는 것은 처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끔 마창진에서 거시기 할 때가 그립습니다만,, 지금은 전혀~ 후회 없습니다.
진작에 거시기 했어야 했는데,, 덕분에 거시기 해 준 거시기님께 고맙다고 해야 겠네요..ㅡㅡ;
참,, 올해 무주는 물 건너 갔습니다. 제가 빠지면 회사가 안 돌아 간다나 어쨌다나....ㅜ.ㅡ

제 글과 사진에 리플 달아 주신 회원님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십자수님 오셨군요..^^
사진 잘 보셨다니 고맙습니다. 그리고, 정확히 잘 아시는군요..
강이 거꾸로 흐른다고 해서 학교 다닐 때 우리 동네 아이들 선생에게 무지 놀림 받았습니다.
강 거꾸로 흐르는 것과 아이들 성격이 별난 것과 무슨 차이가 있는지~~!!
이 고장엔 용갈처럼 착하고 순진한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데...ㅎㅎㅎ
지금 여긴 자운영 꽃이 한창인데 다음엔 자운영 밭에서 멋지게 한 컷 찍어 올려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