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씨아찌님,, 이 용갈에게 무슨 소릴 듣고 싶은 게요? 맨날 싱글만 쫓아 댕기더만.. 흥~!ㅋ
준토스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안녕하시죠?^^
우리 서로 거시기에서 물러나고 이렇게 만나는 것은 처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끔 마창진에서 거시기 할 때가 그립습니다만,, 지금은 전혀~ 후회 없습니다.
진작에 거시기 했어야 했는데,, 덕분에 거시기 해 준 거시기님께 고맙다고 해야 겠네요..ㅡㅡ;
참,, 올해 무주는 물 건너 갔습니다. 제가 빠지면 회사가 안 돌아 간다나 어쨌다나....ㅜ.ㅡ
십자수님 오셨군요..^^
사진 잘 보셨다니 고맙습니다. 그리고, 정확히 잘 아시는군요..
강이 거꾸로 흐른다고 해서 학교 다닐 때 우리 동네 아이들 선생에게 무지 놀림 받았습니다.
강 거꾸로 흐르는 것과 아이들 성격이 별난 것과 무슨 차이가 있는지~~!!
이 고장엔 용갈처럼 착하고 순진한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데...ㅎㅎㅎ
지금 여긴 자운영 꽃이 한창인데 다음엔 자운영 밭에서 멋지게 한 컷 찍어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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