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쪽이 좋아 보이네요.

안장 레일 아래에 케이블 타이로 달아 놓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단, 시트 포스트에 닿지 않게요....

저랑 같은 종 달았네요 ㅎㅎ
밤에 산에 가니 조금 무섭더군요
종소리때문에 .......

왈바에서 맨처음 종 매달았던 사람은 짜수라는... ㅋㅋㅋ
그땐 시끄럽다고 다들 피하던데...그 후에 태백산이 종을 달고 다녔고...
시끄러워서 저도 피해 다녔죠...
근데 랄푸님 좋이 무거워 보입니다.
등산용품점에 가면 더 작고 가벼운넘 있습니다.
위 종은 제 집 현관에 달렸는 넘과 똑같은 넘이로군요...
꽤 한 무게 하던걸...
쉬프터가 제꺼랑 같은데 색깔만 다르군요 전 까만색XT인데...
프레임은 무진장 차이나는군요. 제 프레임 20개 값보다 더 비싼. ㅋㅋㅋ
제 프레임 팔아서 저기 보이는 스템도 못사는군요...OTL.
포크는 팀시리즈처럼 보입니다. 라이트스피드 서민버젼이로군요. ^^

크~~~~~~~~~라이트스피드 서 . 민 . 버 . 젼 !

종 좋다고 생각 하지만 다른 생각 가진 분들이 많네요.
http://www.okmountain.com/free_kboard/board.html?m=view&mode=&num=5406&code=20&pg=2&col=&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