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를 내려다 보면 평화가 있습니다. 길은 비단딜 같이 보이고 경사도 완만해 보이죠. 그러나 다가가면 돌도 있고 직은 나무도 있고 작년에 났던 풀도 있습니다. 내려다 보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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