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무게에 집착했더니.. 타이어들이 견디질 못하네요.. 켄x 코즈믹 라이트 2 를 사용했었는데.. 타이어 옆면이 찢어지더군요..ㅡㅡ;. 이런경험이 전에도 있었던바~~ 바로 새 타이어로 바꿔 주었습니다. 이번엔 튼튼하고, 제가 타는 코스에 제격이라고 생각하는 타이어지요..^^; 색상도 딱 맞구요.. 앞샥을 07 rlc로 바꾸면 딱인데... 자금압박이..ㅋ 새벽에 일어나는 버릇이 들어서.. 아침 햇볕에 한장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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