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오늘 같은 날 집에 있는 건 범죄행위다!"라는 생각으로 빡세게 타다 왔습니다. 딱히 뭐 여친같은 거? 만날일도 없고요..ㅋㅋ 출동전에 한번 찍어 봤습니다. 요전에도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좀 달라졌습니다.. 휠셋이 맛탱이 가서 바꿔주었고, 타야도 허치슨으로 바뀌었네요.. 요지는.. "업글도 귀찮고!" 그냥 뽀자질 때까정 탈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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