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처럼 쉴려고 오전에 슬슬 청소하고 있는데 갑자기 호출와서 한대만 하고 그냥 들어왔습니다. 무식한 주인을 태우고 언제나 묵묵히 달려준 저의 파트너들입니다~ 허접하게 찍은 사진들이니 이해바랍니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