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말에 자전거 팔고 새로 조립할려고 프레임 구입... 하지만 갑자기 입원하는 바람에 조립이 많이 늦어졌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조립했으니 이상하게 아픈곳이 다나았습니다 ㅎㅎ 역시 자전거는 저의 분신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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