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에 입문한뒤 7여년간 티탄차를 타던, 풀샥을 타던...
뜬금없이 저의 꿈속에서 등장하던 저의 진정한 Dreambike였기에...
오랜 세월 인고끝에 상태 좋은 Zaskar team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일정 수준 경량화를 거친 후 다음번에 기회가 되면
전체 사진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P.S.: 어제 십자수님의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어제 만나뵈었던 모든 분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덕분에 정이 넘치고 따듯한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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