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에 전시소개겸 나온 국산 바이퍼 크랭크랍니다. 이전에는 인라인 프레임등으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많은 준비기간과 테스트를 거친 하이엔드 부속으로 외국 타메이커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크랭크 & 비비를 포함 690G 의무게 직접 부착하고 타보니깐 좀 더 부드러운 패달링 그리고 다양한 컬러... 앞으로 좋은 품질로 시장에 널리 알려져 국산부속의 자존심을 이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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