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개월의 눈팅과 고민끝에 마련하고 조금 바꾼. 트렉 8500 입니다. 기념 샷으로 거실로 끌바해서 한컷 찍어 봅니다. 이거 타고 한동한 푹푹 달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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