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롭바와 STI레버를 쓰다보니 일자바가 너무 불편해서.. 결국 드롭바로 바꿔버렸습니다. 샤방샤방 마실다니기 딱이네요. 이제 48T 크랭크랑 1.0타이어만 구해다 달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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