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자전거에 포인트도 줄겸 다이어트도 시켜줄겸 겸사겸사해서 한번에 왕창 질러버린..... 그러나 보는것만으로도 흡족하면서 몸안의 어딘가 2%로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주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 너무 행복하네요. 원래는 파랑색을 좋아하는데 잔차에 파랑보단 빨강이 더 자극적이고 도발적일거라는 지인의 의견을 따라서 빨강으로 주문했습니다 자전거에 장착사진은 조만간에 올려보이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라이딩, 안전한 라이딩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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