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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의 미학

sbike2007.05.30 11:53조회 수 1948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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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우연한 기회에 첼로본사에서 이 여인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한눈에 내 시선을 빼앗았던 슬림한 몸매는 언제봐도 질리지 않습니다.
상투적인 투박함에서 남성미를 느꼈다면 이 여인은 정 반대의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윤기있는피부와 탄력넘치는 성격이 너무너무 매력적입니다.

이 브랜드의 자전거를 보면 요즘의 슬림트랜드를 반영한게 아니가 하는...
앞서가는 감성과 남다른 주행성능을 겸비한 덕에 나의 우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제 그녀를 맞이할 본격적인 채비에 마음이 설레입니다.

Massive한 보편성에서의 Independent.
누구의 몫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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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애마 노란색 이구아나 (by sh1ny) 가리산은 여러명을 울리고. (by c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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