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스폐셜 하드락콤프디스크에서 잠시 미니벨로 재블린을 거쳐 다시 스폐셜에픽으로..
석가탄신일 폭우를 뚫고 찾아오신 지름신의 계시로 덜컥 질렀습니다.
아직은 엔진도 부족하고 브레인샥이나 f100x 의 기능도 더 배워야 합니다.
두번째 시승은 샾까지 왕복 한강도로 59km를 세번째 시승은 오늘 바로 집뒤 수색산에 갔습니다.
그러나 이제 생태복원인지 뭔지 때문에 나무 계단이 더 많더군요
그래서 별로 타보지도 못하고 다시 익숙한 한강으로 고고~~~
역시 자전거만한 취미생활이 없는듯 합니다.
지름신만 아니라면 더욱 좋겠지만요~~
다들 안전 라이딩 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