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출동 준비중,,,, 3년동안 항상 내 곁에 있어준 자전거... 고통과 아픔 그리고 기쁨을 함께한 내 애마... 요즘 갑자기 지름신이 붙어서 널 멀리 할려고 하는데... 근데 문제는 내가 돈이없다...돈이 없다고 널 팔지는 않을께...걱정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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