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샥 분해 후 처음 조립했을 땐 너무 딱딱해서 좀 이상하더니
이젠 그냥 그냥 편안하네요~
도로에서도 잘 달려주고~ㅎㅎ
프레임이 무거워서 그런지 체감상 전에 타던 풀샥이랑
무게 차이는 별로 안나는 듯 합니다~ ㅡㅡ;
그나 저나 팔토시 안하고 하루 라이딩 했다가 지금 정말 후회하고 있어요~
나시티 입을 생각은 엄두도 못하고...
친구 및 선, 후배 들은 빈티 난다고 놀리고...
라이딩 직후에 찍었던 사진인데 지금은 더욱 선명하네요.
몇 년 동안 반복되었던 빈티 라인 올해 만큼은 신경쓰려 했었는데...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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