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장가 가신 분들은 좋으시겠어요... 전 35살 노총각이라서 이런 글 보면... 확 ~~!! 사고 치고 싶어 져요... 결혼은 잘 모르겠는데요... 애기는 너무 갖고 싶고... 어쩌나 싶습니다... ^^ 너무 이기적인가요 ? 하여간 부럽 습니다... 제 애마는 언제 제 애기가 탈수 있을지... ^^
이녀석 데리고 아이들 레이스도 한번 나갔었는데 한번 넘어지고는 절대 경기 안나갑니다. ㅎㅎ
아빠가 연습도 안시켜서 자기가 엄청 고생했다나.....
암튼 자기 엄마보다는 훨씬 잘 탑니다. 녀석은 철티비타는데 애비가 좀 미안하지요.
아들이 없으니 이눔이라도 열심히 훈련시켜서 같이 타려고 노력중이지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