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을 목적으로 만났다가 라이딩 시간보다 함께 있는 시간이 더 많아진 친구들입니다^^ 프리라이딩을 주로 하는 친구들이라 자주 깨지고 부러지고 찢어지고(전부 제가 당하네요ㅜㅜ) 하지만 자전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대단한 친구들입니다. 무주대회때 폼잡으려다 팔뿌러지는 바람에 카메라 들고 동생들 찍어 주러 다니고 있지만.. 자전거 타는 만큼은 아니지만. 재미 있네요^^ 라이딩 끝나고 휴식시간까지 헬멧을 써야 하진 않겠죠 ^^ 쪼립니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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