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 스카이웨이를 다녀온 후 집에 돌아오는 길에 잠시 쉬면서 한컷 찍었습니다. 요놈과 짝짜꿍 한지 어언 3년이 조금 넘었네요. 아직도 꽤 쓸만한 녀석이기에.. 적어도 5년은 더 타겠다는 각오로 조금씩 조금씩 아무도 모르게 업그레이드 되고 있습니다. 주위에선 그냥 한대 사라하지만.. 그렇겐 못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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