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34.9mm, Syntace P6 싯포스트입니다. 셋백이 아닌 일자 싯포스트라는 점과 안장레일을 특별히 넓게 받쳐주는 점이 특히나 맘에듭니다. 무게는 뭐 Syntace의 명성에 비하면 일반적인 무게(?)입니다. 워낙 길이가 길어서 무겁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480mm 짜리입니다. 엄청나게 길긴 길군요. 어쨌거나 그나마 쉽게 구할 수 있는 34.9 싯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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