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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자전거 데칼 바꿔봤습니다 ㅎ

아뜨2007.06.28 18:50조회 수 418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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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라이딩으로 팔도 다치고 덥기도해서 자전거를 별로 타지못하는바
자전거를 뚫어지게 보다가 데칼을 바꾸어보자고해서 바로 작업들어갔습니다

스티커는 스티커매니아에 주문하고 도안은 제가 포토샵으로 후두둑
아시다 시피 니오타 al은 오리지날 도색이 별로라

위쪽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리브스트롱과 팀호잇의 빌립보서구절을 써놓았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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