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면 크게볼수 있어요. 지름신의 계시를 받들어 질러버렸습니다. 깔끔한 흰 색상이 기분을 좋게 해주는군요^__^ 그런데 부품수급이 원활하지 못해서 이녀석 언제 조립될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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