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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나의 애마~ 산타 블러XC

neozjun2007.07.05 20:16조회 수 247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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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든 저의 발이 되어주는 사랑스런 녀석입니다.
데칼 작업후 라이딩 가기전 한컷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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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데칼이 멋지군요...........어디서 구입하셨나요?
    저도 함 해볼까..............멋집니다.
  • 데칼이 참 멋집니다^^
  • 스템이랑 탑튜브사이에 있는 가방 요세 대센가봐요~~
  • 저도 블러XC타는데 아주 기특한 놈입니다. 그리고 저 가방이 상당히 유용할 듯 싶어요. 저도 하나 사려고 생각 중..
  • 핸들바부분이 화려하네요~
    빨간색 그립에.. 금색 핸들바에..^^
  • 정면에서 보니 너무 멋집니다~~
  • 람보르기니???ㅋㅋㅋ
  • neozjun글쓴이
    2007.7.6 08:02 댓글추천 0비추천 0
    ds5vkv님~ 데칼은 스티커매니아에서 주문신청한 겁니다.
    가입하셔서 스티커몰에 바이크란 가시면 왠만한 잔차관련 스티커 많더군요.
    그리고, 탑튜브 가방은 토팩사의 트라이백입니다.
    최근에 샀는데, 샾에도 없고 인터넷에도 품절된곳이 많더군요.
    겨우겨우 뒤져 금XMTB에 있길래 신청했습니다. 어딘지 대충 아실듯.. ^^;
    그런데, 1000원 비싸더군요. 15000원.. 다른곳은 거의 14000원 하던데..
    그래도 갖고 싶어서 샀습니다. 전 담배,핸폰 넣고 다닙니다.
    아는 형님은 라이트 밧데리 넣고 다니는데 편해 보이더군요.
    참, 그리고 jesusek님~ 저건 잔차계의 람보르기니가 되란 뜻으로 붙여봤습니다. ^^; ㅋ~
첨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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