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곤 생각입니다.
지금은 시간이 허락하지 않아서 근교에 있는 작은 산에만 갑니다.
시간이 허락하는 그 시간부터...
산을 누비고 싶습니다.
파라곤 생각입니다.
지금은 시간이 허락하지 않아서 근교에 있는 작은 산에만 갑니다.
시간이 허락하는 그 시간부터...
산을 누비고 싶습니다.
파라곤 생각입니다.
지금은 시간이 허락하지 않아서 근교에 있는 작은 산에만 갑니다.
시간이 허락하는 그 시간부터...
산을 누비고 싶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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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인릉산이로군요...스냅님과는 mtb 함께 안타시는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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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바랠리 다녀와서 함 뵐께요~^^...
혹시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96년 이후 즈음에 압구리 C모샾 미케닉이었던...
친우 윤일석 군과 함께...ㅋ -
mtbiker님 잘지내시죠.
스냅님이 누구시죠?
ㅋㅋㅋ
언제 시간이 되면 같이 한번 타야 하는디.
숏타임 오전라이딩 한번 같이 할까요?
7시에서 9시까지 청계산 한번. -
96년도 면 전 군인인디..
ㅋㅋㅋ
누구인지 궁금해지네요..
ㅋㅋㅋ -
산만큼 좋은데가 없죵^^ 공기좋고 깨끗하고^^ 시합때는 산이 실어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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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이라....
언제나 다시 복귀하고 싶은 순간입니다.
출발 10초전을 파지하는 몸때문에...
언제가는 다시 10초전으로 돌아갑니다.
전 시합이 있는 산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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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하는 사람의 비애~ 에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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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곤님은 언제나 웃는 얼굴로 대해주셔서 송코갈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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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언능산으로도 보입니다.
언능 오르라꼬^^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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