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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시키고 바람좀 쐬줬습니다.

ralfu712007.07.12 19:17조회 수 170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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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음과 트러블 잡아내고 이제 말많고 탈많은 저 쥬시만 때어내면
속이좀 시원 하겠습니다.
내일 멀리 갈일이 생겨서 구석에서 쉬는 로드용으로 바꿔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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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아... 간만에 존재감 제대로인 Ti 자전거를 보게 되는군요...

    저 회색은... 그냥 회색이 아니여... ㅎㅎ

    DEAN 로고가 블랙 데칼이라서 더욱 중후하고 멋지게 보입니다.

    (싯포스트의 Litespeed 로고의 색상도 맞추신 것은, 탁월한 선택이신 것 같네요!)

    신사를 보는 느낌이랄까요...^^

    멋진 애마 잘 구경하고 갑니다. :)
  • 멋지네요~ 키두 크신가봐여~ 높아보여여~ 애마 잘봤습니다~
  • 멎진 ti네요..디잔도 독특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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